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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킹더랜드'가 이준호와 임윤아의 화제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킹더랜드'에서 낭만적인 로맨스를 만들어갈 이준호, 임윤아 역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제공한 TV드라마 화제성 드라마 출연자 순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준호는 1위를, 임윤아는 2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최상위를 선점했다. 이에 연기 뿐만 아니라 화제성도 갖춘 두 배우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 가치정보분석시스템 라코이(RACOI)가 6월 3주(2023.06.12.~2023.06.18.) 동안 조사한 드라마 출연자 전체 순위에서는 이준호가 1위, 임윤아가 2위를 석권했다. 이로써 '킹더랜드'는 콘텐츠 파워는 물론 화제성까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순항하고 있다.
이렇듯 글로벌 대세 로맨틱 코미디로 떠오르고 있는 '킹더랜드'가 앞으로는 또 어떤 신기록을 쓸지 궁금해지고 있다. 잠든 연애 세포를 구원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가 펼쳐질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