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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엄마와 친구처럼 다정한 모먼트를 자랑했다.
특히 에펠탑을 뒤로 한 황신혜 이진이 모녀는 서로 꼭 닮은 미모로 주변을 환하게 밝혔다. 이진이는 엄마 황신혜를 닮아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며 화가로도 데뷔했다.
기사입력 2023-06-21 00:05 | 최종수정 2023-06-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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