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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미래소년이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이번 앨범은 그런 미래소년의 새로운 변신과 성장을 담은 결과물인 만큼 리스너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미래소년은 '어워턴'으로 '소년' 시리즈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혼돈 속에서도 밝음을 찾아 시공간을 넘나드는 '코스믹 청량' 콘셉트를 완벽소화, '4세대의 미래'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번 활동은 여기에 새로운 매력을 더해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