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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슬리피가 결혼 1년 후 단 둘이 신혼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슬리피는 "유부월드에 입성한 지 1년 정도 됐다. 결혼 전엔 불안정한 삶을 살았는데, 결혼 후 많이 안정됐다. 결혼 후 안정감이 제게 크게 다가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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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슬리피는 지난해 4월 8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또 그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전 첫 결혼기념일을 기념해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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