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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샤이니 태민이 매니저와 함께 브로맨스 케미를 뽐낸다.
이어 태민은 직접 차를 운전해 매니저를 조수석에 태우고 이동하는 등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방출한다. 이날 태민과 매니저는 아침부터 별안간 삼겹살을 먹기 위해 고깃집으로 향하는가 하면, '모닝 삼겹살' 먹방 삼매경에 흠뻑 빠져든다.
특히 태민은 남다른 고기 먹방과 함께 반전 식성으로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고기로 허기진 배를 채운 두 사람은 그동안 함께했던 지난 추억을 떠올리던 도중, 제2의 꿈을 안고 급 퇴사했던 남의수 매니저를 위해 태민이 깜짝 수상소감을 준비했던 에피소드를 언급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