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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시아 투어를 진행중인 밴드 FT아일랜드(이홍기 이재진 최민환)가 타이베이 앙코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FT아일랜드는 이번 투어를 통해 빈틈없는 라이브 실력과 화려한 밴드 사운드로 글로벌 밴드로서 저력을 보여주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FT아일랜드 이홍기, 이재진은 현재 뮤지컬 '할란카운티'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최민환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