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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장우(38)와 조혜원(30)이 열애 중이다.
한편 이장우는 2006년 배우로 데뷔해 KBS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하나뿐인 내 편' 등에 출연했고 최근엔 MBC '나혼자산다'에서 팜유라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조혜원은 2016년 영화 '혼숨'으로 데뷔, '군검사 도베르만', '낮과 밤', '퍼퓸' 등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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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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