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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회식하다가 눈이 맞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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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장정윤은 방송국 관계자들이 단체 회식을 자주하던 곳을 소개하던 중 "우리도 회식 하다가 눈이 맞았다"고 떠올렸다. 이에 김승현의 동생은 "항상 형이 '알토란'이 끝나면 '너는 먼저 가라'고 하더라"며 생생한 증언을 했다. 그러자 장정윤은 "'알토란' 녹화가 새벽에 끝난다. 그럼 거기서 둘이 술을 먹고는 했다"며 떠올렸다.
기사입력 2023-06-22 17:48 | 최종수정 2023-06-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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