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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샤이니가 완전체로 '전참시'에 등장, 정규 8집 타이틀곡 'HARD'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한편, 15주년 컴백을 맞이해 완전체로 뭉친 샤이니는 정규 8집 타이틀곡 'HARD'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본격 안무 연습에 돌입한다.
남의수 매니저는 신곡 'HARD'에 대해 "샤이니가 이것까지 할 수 있어? 이런 것까지 가능 해?라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힙합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해 샤이니의 이번 정규 8집에 대한 참견인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곧이어, 쉬는 시간을 틈타 샤이니 멤버들은 데뷔 초 그 시절 토크를 나누며 추억에 젖는다. 특히 '매직핸드' 유명한 태민의 핸드폰 분실 사건부터 '마이크 루팡' 에피소드까지 대방출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샤이니의 신곡 'HARD' 무대는 오늘(24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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