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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효리가 새로이 '붙임머리'에 도전했다.
이어 이효리는 만족스럽게 샵을 나서면서 "사랑해요 두분"이라고 직접 배웅까지 나온 샵 선생님들과 인사했다.
또 곧바로 연습을 하러 나선 이효리는 안무가 배윤정과 안무연습실에서 춤을 추며 다음 스케줄을 위해 땀을 흘렸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4 00:41 | 최종수정 2023-06-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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