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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집이 넓으면, 입구부터 이리 남다를까.
딱 유럽 대저택 스타일이다. 으리으리한 철조 문부터 남다르고 이어지는 돌길 또한 럭셔리 그 자체다.
공개된 사진 속 하임 양은 백지영의 긴 부츠를 신고 춤을 추듯 걷고 있다.
함께 오른 영상에는 하임 양이 유럽 대저택 스타일의 긴 돌길을 따라 집으로 이어지는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백지영은 ""엄마 나 이 신발 딱 맞아!!" ㅋㅋㅋ"라고 덧붙이며, 하임 양의 귀여운 말을 전해 웃음짓게 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인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7살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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