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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스위스에서 자유를 만끽 중이다.
솔비는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번 여행은 40대 여정에 첫 챕터를 열었다. 첫 번째 챕터 제목은 아직 결혼 안하길 잘했다. 싱글이니까 느낄 수 있는 자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솔비는 1984년생으로 40대를 맞이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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