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권은비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몸매를 자랑했다.
권은비는 2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3' 무대를 가졌다.
이에 한 네티즌은 "언니옷좀입으새요제발"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그는 이날 공연에서 'FLASH' 'ESPER' 'Door' 'Glitch' 'UNDERWATER' 등을 선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기사입력 2023-06-25 12:02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