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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시어머니와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공개된 영상 속 미자는 시어머니와 식사를 하며 "생신 축하드려요. 사랑해요"라고 말했고 시어머니도 "우리 다 행복하게 살자"라며 따뜻한 말로 화답했다. 미자는 해산물과 맥주를 먹으며 "행복하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미자는 다음날에도 식사를 하며 막걸리를 즐겼고 숙소에서는 맥주캔이 포착됐다. 미자와 김태현은 밀면, 전복 요리 등 먹방을 연이어 공개해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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