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이제 남편 엄태웅보다 잘나가는 방송인이 됐다.
이 가운데 한 팬은 "끄악 언니도 조승우 님은 신기하고 좋으신 거죠?"라고 물었고 윤혜진은 "승우랑 이제 곧 30년 지기라…신기는 모르겠고ㅋㅋㅋ오랜만에 봐서 좋음"이라며 조승우와의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6-25 10:31 | 최종수정 2023-06-25 10:31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