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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두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25일 "싸우고 뜯어도 너희는 좋겠다. 만년수다 친구가 있어서. #엄마 나도 언니 낳아줘 #미안해요 라쏘 할매 #라쏘의 여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윤지는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2014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5 18:07 | 최종수정 2023-06-2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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