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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가 아들 윤후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lex 하고 싶다~ 후가 금손이 되니까 버릴 사진이 없네 #분기별로 한번 씩 #오늘은 기억하고 싶은 날 #여친 생기기 전에 많이 데이트해둬야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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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5 19:14 | 최종수정 2023-06-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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