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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전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콘셉트 영상'에 대한 사과와 민망함을 고백했다.
윤혜진은 "처음 시작하는 우리 제작진분들이 저를 어떤 고상한 여자로 만들고 싶은 욕망, 잘못된 욕망이다. 이 친구들이 날 몇 번 보더니 '너무 실수를 했던 거 같다'고 하더라. 저에 대한 이해도가 1도 없었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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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에 일어난다는 윤혜진은 "딸 지온이를 학교에 보내야 한다. 보내고 홀로 남아서 이렇게 저런 기지개를 펴본 적이 없다. 태어나서 한 번도. 이렇게 창가에 가본 적도 없다. 시켜서 한 거다. 보기가 민망하다. 자기도 미치겠는지 웃는다"라며 콘셉트에 맞춰서 한 고상한 행동에 민망해 했다.
그러면서 아침에 꼭 하는 장기를 자극하는 마사지를 보여줬다. 다음엔 소금물 마시기였다. 윤혜진은 "소금물 마시는 게 부기 빼고 염증에도 좋다더라"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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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행동에 "저거는 제작진이 시켰다. 찡긋 하는 거 못봐주겠다"라며 눈을 질끈 감았다.
아침에 하는 스트레칭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윤혜진은 유산소까지 열심히 루틴대로 이어갔다.
윤혜진은 스킨케어를 완벽히 하고 영양제도 챙겨 먹은 뒤 반려견들과 시간을 보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남동생인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