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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46세' 트로트 가수 김양이 새해 '부동산 대박'이 터졌다.
푸른 포항의 바다를 본 장민호는 새해 소원을 물었다. 용필은 "나는 둘째 아들이 사춘기에 접어들었다. 우리 딸 아들의 사춘기가 빨리 지나가고 아빠의 소중함을 더 늦기 전에 알아줬으면 좋겠다"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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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맛있게 라면을 먹던 김양은 "이렇게 맛있는 거 먹으니까 자랑하고 싶은 게 있다"라 말을 꺼냈다.
이에 오빠들은 "사귄지 며칠이냐" "결혼하냐"라며 김양의 연애와 결혼을 궁금해 했다.
이에 김양은 "연애보다 더 기쁜 일이다"라며 "10년 전에 부모님과 함께 지내려고 샀던 조그마한 빌라가 있는데 재개발이 됐다"고 밝혔다.
"샀던 금액의 5배로 집값이 상승했다. 10년만에 그렇게 올랐다"라는 김양의 말에 윤보미는 "로또 당첨보다 더하다"라고 감탄했다.
장민호는 "40억 원에서 200억 원 된 거냐"라 너스레를 떨었고 김양은 "그러면 얼마나 좋냐"라며 웃었다.
김양이 샀다는 집은 그것도 무려 한강 라인에 자리한 강서구의 빌라. 장민호는 "그럼 조합원 된 거냐. 축하한다"라고 자기일처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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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없이 사방이 막힌 땅, 붐은 "헬기 타고 가도 되고 드론이 개발되니까 타고 들어가면 된다"라고 농담했다.
주변이 통으로 개발되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이라는 말에 장민호는 "갑자기 김양한테 기쁜 얘기를 들었다가"라고 숙연해졌다.
이에 용필은 "장민호 혹시 서울에 집 짓고 살 생각 없냐. 33평이면 2, 3층짜리 건물 짓고 알차게 살 수 있다. 민호씨가 사면 진입로가 생길 거 같다"라 했고, 장민호는 "근데 형 지금 머리스타일이 너무 사기꾼 같다"라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