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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어드벤처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하 '인디아나 존스5',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동시기 화제작을 모두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인디아나 존스5'에 대한 국내 언론과 관객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국내외 열광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흥행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전설적인 모험가이자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가 운명의 다이얼을 찾기 위해 또 한 번 새로운 모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해리슨 포드, 피비 월러-브리지, 안토니오 반데라스, 존 라이스 데이비스, 매즈 미켈슨 등이 출연했고 '더 울버린' '로건' '포드 V 페라리'의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