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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임수향이 바닷가에서 굴곡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임수향은 25일 "예쁜 원피스 많이 가지고 왔는데 너무 춥고 힐도 가져왔는데 한번도 못신음 그냥 운동화나 두개 가져올걸 그랬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에 팬들은 "너무 여신이다" "예뻐요" "당신은 최고"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출연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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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