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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 마이큐와 함께 제주 여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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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오름 투어를 마친 이들은 카페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때 김나영의 둘째 아들 이준이는 자신이 선택한 음료가 마음에 안든다고 했고, 이에 마이큐는 "우리 같이 가서 다시 고를까?"라고 물으며 다정한 삼촌의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김나영은 "삼촌 최고다"라며 감동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6 01:09 | 최종수정 2023-06-2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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