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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고소영이 딸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지난 25일 고소영은 "엄마랑 딸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공주님이 장동건의 눈을 쏘옥~~ 너무 예쁘다", "엄마가 고소영, 아빠가 장동건. 예쁠 수밖에 없다", "공주가 공주를 낳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