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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클론 구준엽 서희원 부부를 향한 괴롭힘이 계속되고 있다.
앞서 장란과 왕소비는 서희원과 그의 동생 서희제가 마약을 했으며 서희원의 불륜으로 이혼하게 됐다는 등의 루머를 퍼트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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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마약 및 가정사 관련 루머에 결국 서희원도 칼을 빼들었다. 서희원 측은 "해당 사건은 2004년 법원에서 결백을 인정받았다. 구준엽이 클럽에서 일한다는 이유 만으로 마약을 한다고 추측하지 말아달라. 서희원 또한 심장이 좋지 않아 마약을 할 수 없는 상태로 이번 폭로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