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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자이언트 핑크의 남편 한동훈이 스타일을 변신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1년 사이 폭풍 성장한 아들 이서와 충격적인 비주얼로 새롭게 태어난 남편과의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스님에서 야수로 파격 변신한 남편 한동훈은 변신한 이유에 대해 "너무 사람들이 알아봐서 길렀다"고 했고, 자이언트 핑크는 "머리를 기른 후 손석구 닮았다더라"고 했다. 이어 "사람들이 저 다시 결혼한 줄 알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23-06-26 22:32 | 최종수정 2023-06-2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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