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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산후 후유증을 앓았다.
27일 최희는 "어제 야밤의 오한. 오늘 씻고 나와서 또 오한"이라며 출산 후 몸이 약해진 상황을 전했다.
최근 출산,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최희는 출산 후에 몸이 약해져 여름에도 양말을 신어야 하는 산후 몸조리에 대해 이야기 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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