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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비키니 티셔츠로 시청자들을 깜작 놀라게 했다.
함께 온 강재준도 식스팩 복근 티셔츠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티셔츠를 벗고도 부쩍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하며 "현재 몸무게 85kg"라고 전했다.
또 남편들의 키재기에서 강재준은 166cm, 박군은 169.8cm가 나왔다. 이에 한영과 이은형은 "근데 포켓남한테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고 웃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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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2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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