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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가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티아라 효민이 과거 작성했던 SNS가 재조명 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황의조가 사생활 논란에 휘말리면서 해당 게시물이 재조명된 것.
황의조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황의조가 다수의 여성들과 연인관계인 것처럼 행동하며 잠자리를 갖고는 해외 활동을 핑계로 관계 정립을 피하는 등 여성들을 가스라이팅 했다고 주장했다. 또 황의조의 휴대폰의 여성들의 몰카 사진이 존재한다며 황의조와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