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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드라마, 영화, 예능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는 배우 조재윤이 카레이싱 선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 화제다.
조재윤은 드라마 '7인의 탈출', '밤에 피는 꽃'과 예능 '세컨하우스' 등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올 초 카레이싱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틈틈이 연습에 매진하는 등 레이싱에 대한 불타는 열의를 보였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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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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