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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육이 붙은 마른 몸매를 공개했다.
조민아는 "강호가 일어나기 전 오전 일찍 유산소 홈트를 하고, 아기가 어린이집에 있는 낮에는 웨이트 홈트를 해요. 저녁을 먹은 뒤에는 유산소를 하고 간단한 웨이트를 한 뒤, 미네랄 폼롤러로 전신 스트레칭을 하며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지금은 강호도 어린이집을 가니 저만의 시간이 생기면서 하루에 두 번 했던 홈트를 세 번으로 늘려서 하고 있답니다"라며 마른 몸매의 소유자이지만 운동을 사랑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결혼했지만 지난해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활동을 예고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