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래퍼 자이언트 핑크의 남편 사업가 한동훈이 배우 손석구 닮은꼴 외모로 변신했다.
과거 한동훈은 민머리스타일로 동안외모를 자랑했던 모습과 달리 이번에는 수염과 머리까지 기르고 화면에 나타난 것.
한동훈은 스타일 변신을 한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너무 알아봐서 길렀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7 08:51 | 최종수정 2023-06-27 08: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