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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청소년 엄마' 김나라가 자신의 수입 대비, '과소비'를 이어가는 일상으로 걱정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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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수입 대비 지출이 과도한 김나라의 일상에 출연진들이 '지금은 5만 원도 소중한 상황이다. 현실을 직시하라'며 현실 조언을 건넨다. 또한 단순한 아르바이트를 넘어서, 새로운 인생 계획을 짜라고 독려하며 가족처럼 힘을 보탠다. 김나라가 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받아들여 새롭게 변화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3-06-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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