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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변우민이 자신이 생성한 '라디오스타' 레전드 짤인 '물 뿜기 짤' 후폭풍을 이야기한다. 그는 짤 탄생 후 100군데에서 섭외 연락을 받았다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도 영향력을 뻗쳤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4년 만에 '라스'를 방문한 변우민은 '물 뿜기 짤'을 생성한 이후 100군데에서 섭외 연락을 받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짤 덕분에 국내 광고는 물론 해외 광고까지 찍었다는 그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이야기해 과연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변우민은 시즌제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 먼저 그는 "처음에는 한석규와 대립하는 역할로 출연제안을 받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드라마가 첫 방송되기 전 시즌제를 예감했던 순간을 있었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여기에 동갑내기 친구 한석규의 비밀(?) 최초 공개한다고 알려져 본방송을 향한 관심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물 뿜기 짤'을 만든 변우민이 '우영우'에 영향을 끼치게 된 사연은 오늘(28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