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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눈밭에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홍영기는 29일 "다들 후방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안 추워?" "감기 걸리겠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홍영기는 지난 2012년 3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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