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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라이언 고슬링의 첫 내한이 불발됐다.
30일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측은 "라이언 고슬링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이 어렵게 됐다. 라이언 고슬링은 다른 기회를 통해 곧 찾아뵙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