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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의정이 사업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이의정은 한때 4년간 매출이 1200억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그는 "제가 7살 때는 강남 아파트 한 채가 500만~1000만 원 정도였다. 1년에 광고 출연료가 2000만 원 이었다"고 해 또 한번 놀라게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30 07:26 | 최종수정 2023-06-3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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