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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영화 '바비'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첫 한국 방문을 이틀 앞두고 무산됐다.
특히 라이언 고슬링은 영화 '바비'의 내한 행사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었기에 불발 소식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7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