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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벽간 소음 민원에 사과했지만, 미숙한 대처에 비난 여론도 커지고 있다.
이어 정주리는 "아랫층이 아니라 벽간소음 인가봐요. 저도 어디서 민원이 들어온지 몰라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알게되면 가서 정식으로 그분께 사과드리려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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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1 14:49 | 최종수정 2023-07-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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