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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출산 준비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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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신 전 옷들을 입어본 헤이지니. 헤이지니는 만삭의 배를 그대로 드러내고 바지 지퍼도 잠그지 않은 채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남편은 "나름 자신 있게 입고 다녀도 되겠다"고 했고 헤이지니는 "나 이러고 밖으로 나가도 돼? 패셔니스타 같아? 해외 언니들은 이렇게 자신감 있게 다닌다고"라고 자신 있는 포즈를 취했다.
기사입력 2023-07-01 21:01 | 최종수정 2023-07-0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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