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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하지원이 여유로움이 넘치는 일요일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2020년 자신이 설립한 법인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명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빌딩을 약 100억원에 매입했다. 이 회사는 하지원의 어머니가 대표이사로, 하지원이 사내이사로 있는 가족회사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2 14:21 | 최종수정 2023-07-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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