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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장동민이 어린 시절 상처를 고백한다.
이어서 셀럽 사업가 3인방은 각자 과거에 맡긴 물건을 담보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은현장은 200억 치킨 브랜드를 만들기 이전 짠내나던 시절 썼던 물건을 찾으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특히 은현장은 과거 우연히 만난 탁재훈에게 사진을 요청했을 때 "메이크업 안 하면 사진 안 찍어요"라고 거절당했다며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쳐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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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셀럽 사업가 3인방의 짠내 나는 사연과 성공 노하우는 오늘(4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JTBC '짠당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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