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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압도적인 스케일부터 박진감 넘치는 액션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흥행 필승' 조합이다.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7번째 이야기로 올여름 극장가 문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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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는 매 시리즈마다 한계를 넘나드는 액션신으로 제대로 된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톰 크루즈는 그간 완성도 높은 액션을 펼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스토리텔링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단순히 주연으로 활약을 펼칠 뿐만 아니라 제작자로서도 액션에 대한 깊은 열정을 드러내며 환상적인 시퀀스를 탄생시켰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