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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DJ 재재가 청취율 공약을 걸었다.
이에 재재는 "1위를 하면 신디와 함께 새벽기도를 나가겠다"라고 말해 김신영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재재는 "브론즈 마우스 받는 날 사비 털겠다"라며 10년 방송을 하면 받은 '브론즈 마우스'를 언급했고, 김신영은 "그거 10년 걸린다"라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6 14:02 | 최종수정 2023-07-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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