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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해외결제 피해' 위험성을 알렸다.
유깻잎은 문자로 여러번 특정 은행을 통해 '해외결제 실패' 연락을 받았고 다행히 미리 해외결제를 막아놓은 덕분에 피해를 막게 된 것.
유깻잎은 혹시나 해외결제를 미리 차단해놓지 않아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위험을 경고했다.
또한 지난달 유깻잎은 소속사 골든웨일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8 00:33 | 최종수정 2023-07-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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