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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달리 200만 구독자 사랑받는게 아니구나!"
애플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는 에어팟 프로(2세대)의 가격이 35만 9천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이번에 팬사인회을 위해 침착맨은 4천여만원을 쓴 것.
특히 평소의 복장이 아닌, 특별히 헤어&메이크업에 정장까지 입고 와서 팬들에게 일일이 셀카를 찍어주는 등 진심을 다한 팬서비스로 감동을 안겨줬다는 후문. .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9 19:42 | 최종수정 2023-07-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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