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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르세라핌이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르세라핌은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무드와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몽환적이면서도 청초한 아우라를 자아냈다.
르세라핌은 "활동하면서 자주 하지 않은 콘셉트다. 저희도 촬영하면서 너무 신났다. 팬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서 설렌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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