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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공연음란죄'로 고발을 당했다.
그러나 대다수의 대중은 다소 과하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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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찰은 사건을 검토한 뒤 필요하다면 화사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런 이중잣대가 아티스트의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막아서는 것은 아닐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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