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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놀라운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10일 "오자마자 매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얼굴에 침을 한 가득 꽂은 채 누워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정수리에까지 침이 꽂혀있지만 옥주현은 표정변화 하나 없는 모습.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옥주현은 매일 얼굴에 침을 맞으며 온몸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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