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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여주 도자기 축제에 배우 박원숙, 안소영, 안문숙, 가수 혜은이가 떴다.
알록달록한 색상의 도자기부터 천만 원이 넘는 거대 도자기까지. 눈앞에 펼쳐진 수많은 도자기들에 다섯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어 이들은 엄청난 도자기가 탄생하는 전통 가마에 방문한다. 이때 천만 원짜리 도자기가 깨져버리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안긴다. 이와 함께 "깜짝 놀랐다"고 외치며 혼비백산한 자매들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