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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딩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개봉 첫날 2023년 외화 오프닝 1위 및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관객 반응 역시 벌써부터 영화의 롱런 흥행을 예고한다. CGV 골든에그지수 97%, 글로벌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 지수 99%, 멀티플렉스 예매사이트 모두 평점 9점을 상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중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딩 PART ONE'은 톰 크루즈, 레베카 퍼거슨, 사이먼 페그, 바네사 커비, 빙 라메스,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일 국내 개봉한다.